안정된 노후를 위해서 연금을 준비하는 것도 좋지만, 재취업을 고려하시는 분들에게는 인기가 매우 많습니다.
공인중개사와 더불어서 요즘 핫한 분야 중 하나가 주택관리사인 것 같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주택관리사 시험일정, 과목, 합격률 2022를 아래 링크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택관리사 시험일정, 과목, 합격률 한 번에 알아보기
주택관리사가 하는 일은 공동주택의 공용 부분, 부대시설, 복리시설, 유지와 관리 및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을 주로 하고, 운영, 관리, 유지, 보수 등을 실시를 하고 경비를 관리를 합니다. 300세대 이상이거나 승강기 설치 또는 중앙난방방식의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반드시 주택관리사를 채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택관리사는 시험에 합격을 한다고 바로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시험에 합격을 하시면 공동주택 관리업무와 주택 관리 업무를 소장으로 3년 정도를 하고 직원으로 5년 이상 실무경력을 쌓아야 소장으로 진급이 됩니다.
1. 주택관리사 시험일정
접수기간에 접수를 못하시는 분들은 못했다고 초조해하시지 마시고, 다음 달인 추가 접수기간에 접수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2. 주택관리사 시험과목
주택관리사 1차 시험에는 총 3과목인 회계원리와 공동주택시설개론, 민법이 있습니다, 2차 시험에는 2과목인 주택관리 관계법규와 공동주택관리실무가 있습니다. 1차 시험 1교시에 2과목을 시험을 치르고 2교시에 1과목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2차 시험에는 시험시간이 100분 동안 치고, 1차 시험과 달리 주관식 문제가 출제됩니다.
3. 주택관리사 합격률
2017년에서 2019년까지 응시자가 많았지만, 2022년인 제25회 주택관리사 시험에는 응시자 수가 줄어들지 늘어날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 대부분 2차 시험에서는 과목이 적어서 70% 이상 합격률이 높습니다. 1차 시험에는 3과목이어서 공부해야 할 과목이 많아서 통과가 관건인 시험입니다.
4. 주택관리사 합격기준
2021년 2차 시험 합격률을 78.5%이기 때문에, 꾸준히 공부하시면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5. 주택관리사 환불 안내
응시수수료는 원서접수 기간 내에 접수를 취소를 하시면 전액 환불이 가능하고, 추가 접수기간 20일 전까지 취소 한경우 60%, 추가 접수기간 10일 전까지 취소한 경우에는 50%의 수수료를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1차 응시 수수료는 21000원이고, 2차 응시 수수료는 14,000원입니다. 아래에서 원서접수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보면 좋은자료▽
지금까지 2022년 주택관리사 시험일정, 과목, 합격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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